90 YEARS OF STYLE
René Lacoste
발명가가 된 챔피언
René Lacoste, the original crocodile
먼 옛날, 시대에 혁명을 불러온 비범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테니스의 전설이자 천재 발명가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입니다. 자신의 별명을 세계 최고 브랜드로 성장시킨 그의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여행 가방에 관한 이야기
1923년. "내가 이 시합을 이기면, 그 여행 가방을 줘라" 악어가죽 여행 가방을 꼭 갖고 싶었던 테니스 챔피언 르네 라코스테가 자신의 팀 캡틴과 한 내기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내기에는 졌지만, 르네의 모험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그 젊은 남자의 끈기에 매료되어 그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르네는 현재 "악어"로 알려지게 되었고 하나의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다재다능한 남자로버트 조지와의 계약
1927년. 스타일리스트 로버트 조지(Robert George)는 자신이 재미 삼아 그린 악어 스케치를 그의 친구 르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르네는 훗날 전 세계적으로 르네의 시그니처가 되는 악어 로고를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의 하얀 블레이저에 악어를 새기게 되었고 매 경기 전에 그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 후 모두가 그의 상징을 알게 되었습니다.
옷에 새긴 로고. 라코스테 발명.
1933년. 산업가 앙드레 질리에(André Gillier)가 르네의 특별한 테니스 셔츠 개발을 도와줍니다. 그 흰색 옷에 그의 상징이 된 악어가 가슴 위에 수 놓아져있었죠. 누구도 하지 못했고 많은 친구들이 말렸지만 르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최초로 옷에 로고를 새기게 되었고 이는 그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바로 라코스테 시그니처 크록의 탄생 순간입니다.
90년, 10개의 크록
다재다능함. 아방가르드. 라코스테 크록은 예술작품입니다. 로버트 조지의 첫 디자인부터 오늘날까지 변해왔지만, 그 정신은 유지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를 만들어 낸 로고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손에서 조금씩 진화해왔습니다. 그 결과, 라코스테 크록은 문화를 넘어서는 외침이 되었고 시대를 뛰어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다재다능한 크록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크록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을 바꾼 발명
One polo. One logo.
20세기에 혁명을 일으킨 발명품, 전 세계에 퍼진 로고… 르네 라코스테는 천재적이었습니다. 최초의 폴로셔츠? 바로 르네의 디자인입니다. 라코스테 아이콘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짧은 소매. 자유로운 움직임
1928년. 프랑스 챔피언십 결승 경기에 르네는 틀을 깨는 셔츠를 입고 코트 위에 올랐습니다. "말도 안 되는 말입니다! 프랑스 챔피언이 반팔을 입고 경기를 하다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르네는 처음 선보이는 반팔 셔츠를 입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줍니다. 르네와 함께 아름답게 움직이는 니트는 다른 선수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르네 라코스테의 발명
크록 로고가 테니스 코트에 발을 들이기 전에는 긴팔 소매가 일반적이었습니다. 라코스테 폴로셔츠는 단순한 셔츠가 아닌 발명품이었고 세 개의 특허가 있었죠. 최적화된 착용감. "쁘띠 피케"라는 혁신적인 소재. 그리고 누구보다 먼저 시도한 가슴 위의 로고…
L.12.12 폴로셔츠
"르네 라코스테와 앙드레 질리에(René Lacoste and André Gillier)"는 193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회사의 목표는 평범함을 거부한 눈에 띄는 스포츠웨어를 디자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남자의 시작은 성공적이었고, 라코스테가 발명한 폴로셔츠는 혁명이었습니다. L.12.12의 이름의 L은 "라코스테", 1은 "쁘띠 피케", 2는 "반팔" 그리고 마지막 12는 12번째 시제품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스타일라코스테 컬러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남자, 르네 라코스테는 자신의 형상대로 자신의 브랜드를 창조합니다. 항상 최고만을 생각하며 절대 멈추지 않는 남자. 항상 하얀색만을 고집하던 남자가 테니스 세계에 컬러를 소개했습니다. 1951년 첫 컬러 폴로셔츠가 등장했습니다. 그 후로, 라코스테 컬러는 계속해서 성장했습니다. 원색부터 팝한 컬러까지, 라코스테 컬러는 계속해서 성장합니다.
프랑스에서 만든 우아함
라코스테의 풍부한 상상력이 현실이 된 곳, 바로 프랑스 Troyes입니다. 모든 것을 바꿀 남자 - 앙드레 질리에. 프랑스에서 가장 큰 양말 회사의 소유주였던 앙드레는 르네가 상상한 셔츠를 출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은 함께 "쁘띠 피케"를 개발했습니다. 90년이 지난 지금도, Troyes의 공장은 크록의 리듬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약속전 세계와 함께한 90주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들은 라코스테 코드를 통해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라코스테 90주년을 통해 이들 커뮤니티 간의 만남이 가능해졌으며 이 만남이 우리에게 영감을 줍니다.
새로운 캠페인The iconics
5개의 레전드 아이템
The story behind the must-haves
모든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라코스테 폴로셔츠, 패니 팩, 테니스 점퍼, 모자 그리고 트랙 수트. 계속해서 진화합니다.
테니스 스웨터
테니스 스웨터는 1920년부터 많은 선수들이 사랑한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선수가 아니라도 즐겨 입는 아이템이 되었죠. 모던한 V넥 스타일은 그때의 그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골지 니트와 레트로한 감성은 여전합니다. 크록의 컬러로 과거와 현재를 담은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모든 스웨터크록 모자
80년대 중반의 아이콘인, 5개의 상징적인 패널로 만들어진 지롤(Girolle) 모자는 다시 유행을 만들었습니다. 플랫 피크 혹은 베이스볼 모자 중 당신의 선택은?
모든 모자100% 트랙 수트
처음에는 선수들이 경기전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패션 스포츠 아이템입니다. 기술적인 디테일, 시크한 디자인, 최적화된 편안함. 한 가지 질문만 남았습니다. 따로 입어야 하나요, 아니면 세트로 입어야 하나요?
모든 트랙 수트패니 팩 포에버
1980년대부터 라코스테의 아이콘이었던 패니 팩은 실용성과 두드러지는 라인으로 전 세계 크록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러 문화를 이어주는 개척자, 다양한 유사품이 있지만 오리지널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모든 패니 팩모두를 위한 폴로
라코스테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1933년 르네에 의해 발명된 폴로셔츠는 여전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하나로 만듭니다. 그것이 쁘띠 피케든 스포츠든, 그것은 오랜 시간 동안 시련을 견뎌냈습니다. 폴로셔츠에는 모든 이야기와 모든 움직임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모든 폴로라코스테 라이프
Fields of expression. Fields of distinction.
향수. 안경. 시계. 린넨. 레더굿. 언더웨어까지. 라코스테 크록은 당신의 일생에 흔적을 남깁니다. 어디에 있든 테니스 코드, 트렌드 및 기술이 펼쳐지는 세상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시그니쳐 향
라코스테 폴로셔츠의 정수를 병에 담는다. 바로 1968년에 탄생한 라코스테 향수입니다. 스포티하고 시크한 역동성의 연금술사인 이 브랜드는 고급 향수에 도전했고 가장 유명한 브랜드들과 경쟁했습니다. 80년대는 반전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남성, 여성, 키즈... 각각의 라코스테 매니아들은 오늘날까지, 그들만의 악어 향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선을 담다
"독특함과 색다름" 버나드 라코스테(Bernard Lacoste)가 첫 선글라스 라인을 출시했을 때, 그의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1980년대, 노하우로 유명한 Lamy가 "라코스테 101"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례가 없는 국제적 성공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라코스테 크록 룩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라코스테 타임
국경도, 한계도 없는 스타일. 르네의 혁신의 정신을 이어받은 버나드 라코스테는 절대 한곳에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라코스테 시계가 탄생했습니다. 스포티면서도 우아한 그리고 튼튼한 시계... 라코스테 DNA와 장인의 기술이 합쳐진 라코스테 시계를 확인해 보세요.
크록 레더굿
모든 움직임과 함께 하는 것, 바로 라코스테의 고집입니다. 라코스테 크록의 정신으로부터 탄생한 가방. 단순한 보관용을 뛰어넘어 튼튼하고 영감을 주는 아이템. 아이코닉한 패니 팩부터 특별한 스마트폰 파우치까지. 50년 동안 라코스테는 다양한 베스트셀러들을 선보여왔습니다. 언제나 트렌디한 토트백, 방수 백팩, 가죽 지갑…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샨타코 인테리어
라코스테 소유지의 샨타코 골프 코스는 파라다이스입니다. 프랑스의 우아함과 아르데코 디테일, 골프와 테니스 코드가 시선이 머무는 모든 곳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특별한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곳, 지금까지도 라코스테 영감의 시작이 되는 곳입니다. 침대 시트, 타월, 가운, 쿠션…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언더웨어 노하우
르네 라코스테가 앙드레 질리에와 함께 폴로셔츠를 출시한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앙드레가 바로 지금은 언더웨어라고 불리는 특별한 소재의 전문가였습니다. 유연성, 편안함, 움직임에 대한 고민이 기술에 녹아들어 있었죠. 라코스테 언더웨어, 그 시작에는 오랜 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품질에 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The graphic design
패턴의 혁명
Crocodile Codes
1933년 로버트 조지(Robert George)가 라코스테의 예술적 방향을 설정했을 때, 그의 무한한 상상력이 꽃을 피웠습니다. 모든 것은 그의 영감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테니스 코트. 스포츠맨십. 시대적 배경. 라코스테 시그니처 그래픽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피케
폴로셔츠를 위해 개발된 쁘띠 피케는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가벼운 니트로 제작했습니다. 1933년부터 지금까지, 라코스테 소재는 탁월함을 넘어 옷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흰색에서 여러 색상으로, 니트에서 다양한 프린트로, 점점 더 생생한 그래픽 디자인이 만들어졌습니다.
노하우테니스 코트
베이스라인은 크록 스타일의 윤곽을 보여줍니다. 테니스코트의 흰색 선들이 그래픽 스트라이프로 라코스테 룩을 완성합니다. 프린트되거나 흰색 브레이드 버전으로 된 파이프는 의상의 구조를 강조합니다.
스트라이프
로버트 조지부터 라코스테 최신 컬렉션까지, 스트라이프는 항상 우리와 함께해 왔습니다. 1930년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의 모티브였던 스트라이프가 라코스테 폴로셔츠에 등장한 건 새로운 혁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다양한 컬러, 두께, 방향의 스트라이프가 스타일을 결정짓습니다.
네트
테니스 코드에서부터 영감을 받은 라코스테 체크는 테니스 라켓의 스트링 그리고 코트의 네트에서 시작됐습니다. 프린트. 자수 또는 니트로 표현된 라코스테 체크는 시간을 초월한 라코스테만의 특별함입니다.
컬러 블록
스포츠 셔츠로부터 탄생한 컬러 블록은 라코스테 에센셜에 팝한 컬러를 선사합니다. 네이비블루, 그린 그리고 레드의 대조적인 컬러 배치와 기하학적 조합은 어디서든 눈에 띄는 스타일을 만들어냅니다. 계산된 레이아웃. 대담한 반전. 그렇게 크록은 살아납니다.
라코스테 폴로펀치
불과 15살이었던 르네 라코스테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바로 테니스 라켓의 손잡이를 테이프로 감는 것이었죠. 그 후, 테이프는 구멍이 뚫린 가죽 스트립으로 대체됐습니다. 그 후, 르네의 아이디어는 다양한 액세서리와 스타일에 적용됐습니다.
크록
르네의 별명, 행운의 부적, 옷에 단 최초의 로고. 그 후 전 세계로 여행하는 로고가 되었고, 목소리가 생겼으며 르네처럼 끈질긴 브랜드가 됐습니다. 멀티 컬러, 엠보싱, 매트한 소재...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됐지만 항상 똑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크록이 당신을 초대할 때
Play Collective!
최고의 라코스테 철학으로 자신을 둘러보세요. 크록의 첫걸음부터 현재까지 라코스테는 미래를 상상하고 현재를 디자인하는 사람들과의 협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크록은 더욱 다양하게 그리고 이제는 시간을 넘어 이어집니다.
라코스테 X 캄파나
2009년. 유명한 브라질 출신의 캄파나(Campana) 형제들과 함께 만든 컬렉터 폴로셔츠. 아름다운 브라질 북부를 표현한 레이스와 건조한 날 모여드는 크록 무리를 만나보세요.
컬래버레이션라코스테 X 르사주
2015년. 8개의 유니크한 폴로셔츠. 8명의 앰베서더. 라코스테가 프랑스 자수를 선도하는 르사주(Lesage)와 한 팀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최초의 여성 폴로를 트렌디하면서도 오뜨 꾸뛰르 버전의 귀한 스타일로 재해석했습니다.
라코스테 X 장 폴 구드
2016년. 라코스테는 "Holiday" 캡슐 컬렉션을 위해 유명 사진작가 Jean-Paul Goude(장 폴 구드)에게 전권을 위임했습니다. 그의 크리에이티브한 눈으로 라코스테 크록을 재해석하길 원했기 때문이죠. 믹스 폴로셔츠, 봄버 자켓, 가죽 제품… 라코스테 로고는 컬렉터의 아이템 전반에 걸쳐 파일럿 또는 트렌디한 균형을 이루는 역할을 합니다.
라코스테 X 슈프림
2018년. 뉴욕의 최대 스케이트와 스트리트웨어 레이블 슈프림이 80-90년대를 이끌었던 라코스테 스타일을 만납니다. 점퍼, 후드, 액세서리… 모든 컬렉터에게 필수적인 컬래버레이션입니다.
라코스테 X A.P.C
2022년. 한 명은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순전히 파리지앵입니다. 라코스테와 A.P.C는 손을 잡고 그들의 코드를 섞어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만들었습니다. 도심과 스타일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라코스테 X IUCN Save Our Species
2019년. 2018년 첫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이후, 라코스테는 10개의 새로운 멸종 위기 종을 위해 10개의 새로운 폴로셔츠를 출시했습니다. 크록 로고는 하와이 몽크 바다표범, 이베리아 스라소니 또는 나사뿔 영양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판매에 대한 모든 수익은 모두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기부됐습니다.
라코스테 X 마인크래프트
2022년. 환경 발자취를 줄이고 재활용된 원단을 사용한 유니섹스 컬렉션입니다. 용기 있는 탐험가, 인플루언서… 다양한 플레이어만큼 다양한 프로필이 존재합니다. 마인크래프트 세계처럼 만들 수 있는 스타일로.
라코스테 X 키스 해링
2019년. 폴로, 셔츠, 드레스, 스니커즈, 시계…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신화적인 캐릭터들이 크록과 어울립니다. 심지어 아이들도 즉시 알아볼 수 있는 80년대 스트리트 아트 스타일로 옷을 입었습니다.
라코스테 X 피터 새빌
2013년. 화이트 L.12.12 폴로셔츠를 컬렉터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바꿔줄 더 나은 사람이 있을까요? 영국 아트 디렉터 피터 새빌(Peter Saville)은 강력한 크록의 라인을 부드러운 선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라코스테의 80주년 기념을 위해 80개의 다른 자수로 바꿨습니다.
문화를 초월한 라코스테
Crocodile Planet
르네 라코스테는 미국을 정복한 최초의 프랑스 스포츠 선수들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90년이 지난 지금, 라코스테 크록은 전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코닉한 광고와 함께 일본에서 이집트까지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프랑스
1933년 라코스테 셔츠의 첫 광고와 1986년 라코스테 광고.
미국
라코스테 광고, 1997년
일본
라코스테 광고, 1990년대
라틴 아메리카
라코스테 광고, 1968년과 1988년
이집트
라코스테 광고, 1967년
독일
라코스테 광고, 1986년
The Sneaker
Since 1958
Crocodiles now wear shoes
지난 60년 동안 라코스테 신발은 한 시대를 상징해왔죠. 테니스 코트 위에서 태어난 신화적인 크록의 실루엣이 시간을 지나 진정한 스트리트 아이콘이 됐습니다.
르네. 오리지널 신발.
1958년은 기술적 업적의 해였습니다. 가벼움, 편안함, 그립감… 라코스테는 테니스를 치기 위한 최초의 신발을 개발했습니다. 앞발 고무 보강재. 헤링본 코튼 캔버스. 통기성 아일렛. "르네"는 빠르게 챔피언들의 관심을 끌었고 크록 역사의 새로운 챕터를 장식했습니다.
최첨단 혁신
EVA 쿠션, 보호 보강재, 미끄럼 방지 그립, 통기 시스템… 라코스테 테니스화는 항상 성능의 한계를 넘어서고 스포츠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최신 기술들을 접목해왔습니다.
미래를 보여준 스케치
르네 라코스테의 첫 번째 프리핸드 스케치. "르네" 1957. 특허: n°75 2651 제목 "미끄럼 방지 플라스틱 레이어".
크록 실루엣의 황금기
80년대와 90년대는 라코스테 신발의 첫 등장을 기념합니다. 유선형 실루엣, 혁신적인 소재, 획기적인 디자인, 라코스테 테니스화가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스니커즈 역사의 새로운 한 획을 긋게 되었습니다.
아이코닉 컬래버레이션
하이브리드, 고성능, 패셔너블한 라코스테 신발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니커즈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컬렉터들과의 특별한 스니커 컬래버레이션... 스니커 프리커(Sneaker Freaker) 매거진과 함께. 일본 레이블 마스터마인드(Mastermind)와 함께. 또는 런던의 풋패트롤(Footpatrol), 보스턴의 컨셉스(Concepts), 도쿄와 오사카의 아트모스(Atmos)와 같은 가장 익스클루시브한 스토어와 함께했습니다.
스니커즈 스토어Tennis
코트 위 라코스테
French Open and strokes of genius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뛰어난 발명가인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는 테니스계에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남겼습니다. 전설적인 팀. 역사적인 경기장. 가장 위대한 앰베서더. 미래를 내다본 특허. 경이롭다는 한 마디 외에는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삼총사 세대
프랑스 테니스 팀은 1920년대와 1930년대의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6번의 데이비스 컵 우승, 40번의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에서 단식과 복식 우승….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처럼 - "삼총사"는 모든 활약의 순간에 있었습니다. 백핸드와 포핸드는 마치 검을 휘두르는 것과 같았고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크록"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 "높이 뛰는 바스크인" 장 보로트라(Jean Borotra), "토토" 자끄 브뤼뇽(Jacques Brugnon), "마법사" 앙리 코셰(Henri Cochet)가 관중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프랑스 오픈
"삼총사"는 언론과 대중을 휩쓸었습니다. 1927-1928년 겨울,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은 라코스테와 그의 동료들이 프랑스로 가져온 데이비스 컵 결승전을 개최하기 위해 부아 드 불로뉴(Bois de Boulogne) 외곽에 지어졌습니다.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이었죠. 두고두고 기억될 시합들… 그리고 크록의 가장 충실한 파트너,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천재성
라코스테는 라켓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을 때 겨우 15세였습니다. 그의 목표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서였습니다. 1927년. 미래의 챔피언은 혁신적인 공을 던지는 기계를 특허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또 다른 아이디어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목재로 된 라켓을 강철로 교체하여 스트라이크를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1963년. 드디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특허인 LR07 스틸 라켓은 세계 테니스의 역사를 바꿨습니다.
코트 위의 전설. 잊을 수 없는 라코스테.
운동선수를 후원하는 최초의 브랜드인 라코스테는 오늘날까지 크록을 상징하는 챔피언의 집합체입니다. 1991년 르네 라코스테가 발명한 에퀴젯 라켓은 기 포제(Guy Forget)를 세계 랭킹 4위로 끌어올리고 데이비스 컵 우승을 도왔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라코스테를 착용한 "양손 포핸드의 사나이" 파브리스 산토로(Fabrice Santoro)처럼. 1996년 기 포제(Guy Forget)는 다시 트로피를 획득했고... 다음 세대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2001년. 세계 10위권과 랭킹 4위인 초강력 Arnaud Clément, Sébastien Grosjean도 데이비스 컵에서 우승했습니다. 또한 라코스테를 착용한 세계 랭킹 11위 나탈리 데시(Nathalie Dechy)도 호주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 다닐 메드베데프 및 비너스 윌리엄스는 오늘날까지 크록을 입습니다.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것골프
그린 위 라코스테
A story of women
골프 코스 위에서도 라코스테는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 르네에게 백핸드가 당연했던 것처럼 챔피언이자 아내인 시몬과 딸 캐서린을 향한 마음과 열정도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라코스테 가문의 본거지, 샨타코에서 많은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챔피언, 시몬과 캐서린
브리티시 걸스 트로피. 파미나 컵. 프랑스 오픈. 르네의 백핸드만큼 놀라운 스윙으로 시몬(Simone Thion de la Chaume)은 모든 대회를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René와의 결혼에 얻은 캐서린(Catherine). 어머니처럼, 딸처럼... 캐서린 라코스테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최고의 골프 챔피언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샨타코, 골프의 천국
Kiki Larretche, Juani Delgado, Sandrine Mendiburu, Jean-Claude 그리고 Armand Harismendy, Michel Tapia, Raymond Telleria... 골프 역사의 위대한 이름들의 시작. 바로 샨타코입니다. 시몬 라코스테가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이 땅을 유산으로 받았을 때, 그녀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골프의 땅이 될 것입니다. 챔피언을 훈련시키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골프 코스.
그린 위의 전설. 잊을 수 없는 라코스테.
그린 위의 스타들, 라코스테는 최고의 프로 골퍼 엠버서더들과 함께 합니다.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Jose Maria Olazábal) 1994년 그리고 1999년 마스터 컵 우승. 파트리샤 므니에 르부(Patricia Meunier-Lebouc) 2003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그리고 솔하임 컵 플레이어. 장 방 드 벨드(Jean Van de Velde) 라이더 컵의 최초 프랑스 플레이어 그리고 1999년 영국 오픈 2위. 토마스 르베(Thomas Levet) 프랑스 출신 최초로 라이더 컵 우승, 2002년 영국 오픈 2위 그리고 2011년 프랑스 오픈 우승. 모두 라코스테 크록과 함께 했습니다. Adri Arnaus, Antoine Rozner 그리고 Céline Boutier도 항상 크록을 입습니다.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것새 드라이버
샨타코 워크숍에서 르네 라코스테는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새로운 공정을 만들고 기존 기술을 완벽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테니스의 라켓을 강철로 만든 것처럼 새로운 재질로 골프 클럽을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1982년 그가 소망했던 바를 이루죠. 목재보다 더 효율적인 폴리우레탄 골프 클럽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라코스테와 프랑스 골프 연맹
프랑스 골프 연맹의 오랜 파트너, 라코스테는 FFGOLF와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공식 공급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