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패션 스포츠:
새로운 라코스테 실루엣

라코스테는 90년 동안 스포츠와 패션 스타일의 밸런스를 아우르는 실루엣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 봄-여름을 맞아,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라지아 콜로투로스의 정교한 감각으로 이 밸런스에 프렌치적인 분위기를 더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룩을 보여줍니다.


르네 라코스테부터 시작된 이 우아함은 새로운 시그니처 실루엣을 통해 크록의 노하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라코스테의 브랜드 스타일인 '패션 스포츠'는 계속되지만, 좀 더 프렌치적인 세련미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슈트는 유연하고 스포티한 패브릭으로 다시 제작하고, 셔츠와 폴로셔츠는 크록 로고가 들어갑니다. 가디건, 브이넥, 스웨터 폴로셔츠, 트랙슈트, 바시티 자켓과 같은 니트웨어에도 들어가죠. 지난 90년 동안 계속해서 발전해 오며 오늘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에센셜 제품들은 이제 새로운 스타일과 함께합니다.

이러한 라코스테의 상징들은 소재와 컷을 대하는 라코스테의 꼼꼼한 작업에 대한 증거입니다.

컬러는 라코스테 브랜드 코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은은하고 밝은 컬러감은 라코스테 스타일을 부드럽게도 활기차게 하죠.

레이어드 스타일은 새로운 액세서리와 함께 프렌치 패션 스포츠 실루엣을 만드는데 꼭 필요합니다.


라코스테의 유산과 프렌치 우아함의 최상을 보여주는 라코스테 컨템퍼러리 실루엣을 확인해 보세요.